롯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미래형 스마트시티 개발을 시작했다.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단지가 특징이다. 특히 자율주행 전용도로와 드론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미래 교통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만 5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업무,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